유게이들과 생각이 다름 > 그럴 수 있음
뭔가 불만이 많아서 타임라인 보면 맨날 뭔가 욕하고 비꼬고 화나 있음 > 좀 없어 보이지만 그럴 수 있음
지 입으로 팩폭, 소신발언, 계몽 운운하며 ㅈ같은 말투로 뉘신지도 모를 사람들 가르치려 들다 '결국 진실을 아는건 나뿐이군' 하고 정신승리함 > 병1신
뭔가 불만이 많아서 타임라인 보면 맨날 뭔가 욕하고 비꼬고 화나 있음 > 좀 없어 보이지만 그럴 수 있음
지 입으로 팩폭, 소신발언, 계몽 운운하며 ㅈ같은 말투로 뉘신지도 모를 사람들 가르치려 들다 '결국 진실을 아는건 나뿐이군' 하고 정신승리함 > 병1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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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떡충들이랑 똑같네
(IP보기클릭)115.90.***.***
그렇게 똑똑하면서 유게를 해
(IP보기클릭)121.143.***.***
일베 냄새.. 라기보다 자존감이 바닥쳐서 그걸 여기가 푸는것처럼 보여요......
(IP보기클릭)117.111.***.***
+제대로 알려줘도 안 들어먹음
(IP보기클릭)223.39.***.***
헉
(IP보기클릭)14.33.***.***
나도 어릴때 그랬는데 맞는 말만 하는 병1신이었음 이걸로 친구한테 손절도 당함 ㅋㅋㅋ 사실 지금도 그런데 이제는 딱히 표현을 안해서 아무도 모름 ㅋㅋ
(IP보기클릭)211.36.***.***
그건 맞는 말만 한게 아닌거 같은데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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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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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떡충들이랑 똑같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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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똑똑하면서 유게를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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ㄹㅇㅋㅋ | 25.06.30 07:40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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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베 냄새.. 라기보다 자존감이 바닥쳐서 그걸 여기가 푸는것처럼 보여요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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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! 사야는 무얼 떨굴려고 해보기라도 했지 재네는 그없이라고 ㅋㅋ | 25.06.30 07:42 | | |
(IP보기클릭)117.111.***.***
+제대로 알려줘도 안 들어먹음
(IP보기클릭)106.101.***.***
자료(지극히 왜곡) ㅇㅈㄹ ㅋㅋ | 25.06.30 07:42 | | |
(IP보기클릭)222.96.***.***
말투는 또 왜 저럼 ㅋㅋㅋㅋ | 25.06.30 07:44 | | |
(IP보기클릭)117.111.***.***
공신력이나 정확성이 의심되는 ㅋㅋㅋ | 25.06.30 07:44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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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게 며칠전에 일본 주택의 난방 문제로 겨울에는 실내가 더 춥다는 것에 대해서 뭔가 원종원종~한 친구에 영혼을 걸고 부정을 하더라고라 ㅎㅎ | 25.06.30 07:46 | | |
(IP보기클릭)222.96.***.***
근데 실내가 더 춥다는게 말이 되나? 걍 실외도 추운거 아니어요? 아니면 대청마루같이 통풍이 잘되면서 온도가 더 내려가는 그런 작용이라도 있는건가... | 25.06.30 07:48 | | |
(IP보기클릭)223.39.***.***
일본인들도 인정하는거 아닌가요? 겨울철 실외보다 실내가 더 춥다는거. | 25.06.30 07:48 | | |
(IP보기클릭)222.96.***.***
아니면 이건가? 실외 : 낮시간동안 아스팔트에 모인 열에너지가 복사에너지 형태로 뿜뿜 > 추위가 조금이나마 상쇄됨. 실내 : 목조주택은 열에너지 저장이 안되서 복사에너지가 없어서 실외보다 더 추움. | 25.06.30 07:50 | | |
(IP보기클릭)117.111.***.***
저 친구가 쫌 원종스러워서 그런지 자신이 그려낸 상상속의 일본을 기반으로 주장하다보니 | 25.06.30 07:52 | | |
(IP보기클릭)117.111.***.***
일단은 단열재 및 내장재의 부재와 온풍 시스템을 제외하면 난방설비가 코타츠 정도인데, 그조차도 전기요금 등의 문제로 아끼다보니… 그나마 비싼 신축들은 사정이 났다고 함 | 25.06.30 07:55 | | |
(IP보기클릭)222.96.***.***
상상을 현실화하다니 이길수가 없겠는걸? | 25.06.30 07:56 | | |
(IP보기클릭)140.248.***.***
단열 안되는 시골집 아니면 단열 안 되는 창고 같은데 들어가보면 알게 됨. 밖에는 햇볕이 들어서 조금 따뜻한데 안은 엄청 추움. | 25.06.30 07:59 | | |
(IP보기클릭)222.96.***.***
아, 뭔가 서늘한 그 느낌 알죠 | 25.06.30 08:00 | | |
(IP보기클릭)211.34.***.***
바닥 난방 되나 안되나 차이인듯? 나 살던집은 콘크리트 집이였는데 낮은 해 들어오니까 괜찮은데 밤은 얼어죽는줄 알았음. 코타츠니 뭐니 다 쓰다 그냥 잘때는 히터틀고 잤음. 전기료 무서워서 공기 좀 뎁혀지면 끄고 자고 그랬다만. 바닥 차가운건 방법이 없어서 침대도 따로 사고 그랬고. | 25.06.30 08:03 | | |
(IP보기클릭)14.33.***.***
나도 어릴때 그랬는데 맞는 말만 하는 병1신이었음 이걸로 친구한테 손절도 당함 ㅋㅋㅋ 사실 지금도 그런데 이제는 딱히 표현을 안해서 아무도 모름 ㅋㅋ
(IP보기클릭)211.36.***.***
유게그만하고일좀해
그건 맞는 말만 한게 아닌거 같은데? | 25.06.30 07:46 | | |
(IP보기클릭)14.33.***.***
맞는말이라도 해야 될 말이 있고 아닌 말이 있는거지 따져봤을때 그 말이 실제로는 옳은 말이라도 전혀 도움이 안되는, 쓸데 없는 말이 되는 수가 있음 예를 들어 부모님이랑 싸우고 나온 친구에게 그래도 너의 부모님이라고 천륜이라 쉽게 끊을 수 없으니 화해하는게 좋다고 설득을 한다거나 | 25.06.30 07:50 | | |
(IP보기클릭)211.36.***.***
난 맞는 말을 했을 뿐이야 라는 핑계로 할말 못할말 다 한거 같은 느낌인데.. 진짜 잘 생각해봐라.. 내가 맞는말을 한게 맞는지 | 25.06.30 07:58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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